가평로타리클럽 제23대 한유수 회장

“숭고한 로타리 이념을 바탕으로 회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지역사회에 발전을 위한 봉사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가평로타리클럽 제23대 한유수 회장(52)의 취임 소감.

지난 94년 가평로타리클럽에 입회, 직업국제봉사위원장을 역임하는등 묵묵히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가평태생으로 부인 유용순씨(53)와 2남, 취미는 등산·여행

/가평=고창수기자 cskh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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