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강화로타리 클럽 유호종 회장

“관내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한편 회원간 유대관계를 돈독히 해 클럽 발전을 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0대 새강화로타리 클럽 유호종 회장(45)의 취임소감.

강화 토박이로 강화읍에서 페인트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유회장은 지난 95년 입회한 이후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사회봉사위원장과 국제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강화군 체육회 이사를 겸하고 있으며, 부인 조향덕씨(45)와 1남1녀. 취미는 등산. /고종만기자 kj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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