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로타리클럽 윤주완 신임회장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소년소녀 가장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제19대 과천로타리클럽 윤주완 신임회장(51)의 취임소감.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는 그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합리적인 성격에 결단력이 있다는 주위의 평.

부인 전인순씨(45)와 1남. 취미는 낚시.

/과천=이동희기자 dh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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