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중앙라이온스 클럽 김영찬 회장

“어둡고 그늘진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회원간 화합과 결속을 통한 클럽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9대 강화 중앙라이온스 클럽 김영찬 회장(50)의 취임소감.

부산출신으로 제2의 고향인 강화에서 서해수산㈜과 서회횟집을 운영하는 김회장은원만한 성격의 소유자로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부인 황경희씨(49)와 2남. /고종만 기자 kj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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