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대원들과 함께 화재예방활동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2대 파주시부녀소방대연합대장 김영남씨(50)의 취임소감.
활달하면서도 꼼꼼한 성품의 김대장은 지난 91년 조리면 의용소방대에 입대한 김대장은 98년부터 조리면 부녀의용소방대장으로 활동해 오다 이번에 연합대장으로 취임했다.
활달하면서도 꼼꼼한 성품의 소유자라는 평을 받고 있는 김대장은 남편 오수길씨(53)와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파주=고기석기자 koks@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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