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상반기 폐자원 경진대회 개최

오산시는 지난 2일 누읍동 쓰레기 적환장에서 유관진 시장을 비롯, 새마을지도자 6개동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폐자원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각각 중앙동이 1위, 장동이 2위, 대원동이 3위를 차지한 이날 경진대회는 총 147t을수거해 580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오산=조윤장기자 yjcho@kgib.co.kr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