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 및 주민 삶의 질적향상을 위한 혼신의 노력으로 새천년 새가평 건설에 초석이 되고 있는 지도자가 있다.
김석만 가평부군수는 30여년간 갈고 닦은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사 꼼꼼한 업무파악과 불필요한 행태에서 과감히 탈피, 군민을 위한 공직자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부군수는 선진 가평건설을 위해 무분별한 투자 및 개발 지향적 신규사업을 억제하고 환경 친화적 전략사업 중심의 각종 투자여건 조성과 예산편성의 효율화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해 왔다.
특히 항상 연구하는 자세와 매사 대화를 통해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는 해결사 역할을 하는 등 정확한 판단력과 기획업무 추진력을 지닌 자치시대에 필요한 행정가로 정평이 나있다.
/가평=고창수기자 cskh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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