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금식 포천부군수의 취임일성

“포천군에 부임한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 지역 정서를 살려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석금식 포천부군수(58)의 취임일성.

69년8월 시흥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기도의회 전문위원과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을 거쳐 포천부군수로 영전됐다.

꼼꼼한 일처리와 업무 추진력이 강해 지방행정의 달인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부인 이현옥씨와 1남1녀.

/포천=이재학기자 jh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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