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근무가 처음인 만큼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한다는 각오로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7일 부임한 여광혁 인천시 남동구 부구청장(45)은 지난 1일 취임한 신임 구청장과 호흡을 맞춰 친절봉사 행정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2회 행정고등고시를 통과해 내무부 기획·행정계장과 경기도 광주군수,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과천시 부시장 등 행정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통.
부인 김경희씨(45)와 1남1녀, 취미는 운동과 오목. /류제홍기자 jhyou@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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