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광주 지구당 조직책 유성근씨

여당에서 야당으로 바뀌면서 지구당위원장이 공석중이던 한나라당 하남·광주 지구당 조직책에 유성근씨(52·사업)가 30일 인선됐다.

한나라당 하남·광주 지구당 조직책 인선에는 유성근씨와 김영민씨(55·전 하남시장), 이창희씨(51·전 도의원), 곽인식씨(전 민주당 하남·광주 지구당 위원장), 복진풍씨(62·전 환경관리 공단 이사장), 김황식씨(50·사업) 등 6명이 신청을 했었다.

/광주=김진홍기자 jh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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