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퇴직, 구조조정, 북부출장소 지청승격에 따른 후속인사가 이번주와 다음주에 단행된다.
경기도는 10일 현재 명예퇴직으로 공석이 된 안양부시장 등과 구조조정에 따른 20여명 서기관·사무관에 대한 인사를 이번주중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25일부터 행자부 교육에 들어가야 할 북부출장소 지청승격에 따른 30여명의 사무관 승진인사도 다음주초에 단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안양부시장에는 시흥시 J부시장이 유력시되고 있고 그 후임으로 경기도의회 L처장, 도청 H국장, 현재 청와대에 파견됐다가 이달중 복귀할 L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유재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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