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로고
2025.07.02 (수) 메뉴 메뉴
위로가기 버튼

[영상][G-Story] 게임은 살아도 '오락실'은 죽는다, 철 지난 오락실

전국 번화가를 시끌벅적 호령하던 ‘오락실’이 무너지고 있다.

폐업 이유는 PC와 모바일 시장 확대, 코인노래방ㆍ인형뽑기장으로의 업종 변경 등 셀 수 없이 많다.

특히 최근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 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영업시간까지 제한받는 등 어려움이 겹겹이 더해져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G스토리팀은 2021년 마지막을 앞두고 ‘즐거운 한 판’을 찾아 경기도 오락실로 향했다.

G-Story팀=이연우기자, 민경찬PD

관련기사

[그때 그 시절 놀이] 철 지난 오락실 GAME OVER

댓글(0)

댓글운영규칙

-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0 /400